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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물놀이로 학생 8명 사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6-06-09, 조회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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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지침이 각급학교에
시달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생활수준 향상과 주 5일 근무제
확산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진 가운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물놀이 사고가
우려된다고 밝히고, 예방교육에 만전을
기하라고 각급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충북도내에서는 지난해
초등학생 5명과 고등학생 2명, 중학생 1명 등
8명이 물놀이 사고로 귀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