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민선 4기 충북 정무부지사에
노화욱 전 하이닉스반도체 전무가
내정됐습니다.

노화욱씨는 현대전자 인사노무 부장과
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전무를 역임한 뒤
지난해 사퇴해 현재
대통령 직속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노화욱씨의 정무부지사 내정에 대해선
실물 경제 전문가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하이닉스 간부를 지낸 만큼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하이닉스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지법/경찰 무고 징역 1년 6월	2006-07-10	8
리포트)남녀학생 성별 격차	2006-07-10	8
학생회관 방과후 학교운영	2006-07-10	7
충청북도 장애인체육회 9월 발족	2006-07-10	10
부도임대주택 분양유도 체납액 징수	2006-07-10	11
충북 어음부도율 상승세	2006-07-10	12
음성]접착제 공장 화재(최종)	2006-07-10	12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개소	2006-07-10	9
택시기사, 승객 폭행후 도주	2006-07-10	7
한미FTA 지역 차원 반발 움직임	2006-07-10	7
청주시장 취임 업무보고회	2006-07-10	8
노화욱 부지사 내일(오늘) 취임	2006-07-10	7
상당서/관공서 상습절도 2명 영장	2006-07-10	7
기름 훔치다 경비원 폭행	2006-07-10	8
편의점 돈훔친 20대 영장	2006-07-10	7
교육사랑카드 해외탐방(일)	2006-07-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