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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진천-음성·괴산·옥천, '교육발전특구' 첫 시범지역 지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승준, 방송일 : 2024-02-28, 조회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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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충북
[충주·제천·진천-음성·괴산·옥천, '교육발전특구' 첫 시범지역 지정]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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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와 제천, 진천-음성, 괴산, 옥천이 정부의 교육발전 특구 첫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교육발전 특구를 신청한 전국 40개 지역 가운데 충북 다섯 곳을 포함한 31곳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교육발전 특구는 자치단체가 교육청, 대학 등과 지역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안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100억의 특별 교부금이 지원됩니다.

정부는 3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시범지역 31곳 가운데 우수지역 19곳을 정식 특구로 지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