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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청주, 진천 화재 잇따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초원, 방송일 : 2024-03-08, 조회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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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플라스틱공장 철물점 소방당국 재산피해
[밤사이 청주, 진천 화재 잇따라]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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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7) 저녁 6시 10분쯤 청주시 내수읍의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3층짜리 공장 1개 동과 생산 설비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가 들렸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8) 새벽 0시쯤에는 진천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