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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 넣어달라" 정권 출범 전부터 현안 경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0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21-09-16, 조회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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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도 개선 지자체 현안 경쟁 청주 도심 통과 미호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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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대선 공약으로 건의할 현안과 제도 개선 74개를 확정했습니다. 다른 시도들도 각자 현안을 대선 공약에 넣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데요. 이제는 아예 정권 출범 전부터 지자체들의 현안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청권 메가시티의 축이 될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

6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한 미호강 프로젝트,

그리고 지역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국회 양원제까지...

충청북도가 대선공약으로 건의할 현안과 제도개선 74개를 확정했습니다.

필요한 사업비만 41조4천억 원에 이릅니다.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거나 진행 중인 현안이 사실상 모두 포함됐습니다.

◀SYN▶신용식/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정부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충북 미래 100년 발전의 추진동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약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건의 사항들은 19개 과제 별로 묶었습니다.

같은 철도라도 수도권 광역철도는 교통망 확충에, 충청권 광역철도는 메가시티 완성으로 나눴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6월부터 시군, 유관기관과 TF팀을 꾸려 준비해왔고, 도정 정책자문단 등의 의견수렴을 거쳤습니다.

◀SYN▶이시종/충북지사
최대한 당선되는 대통령 공약에 꼭 들어가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자...

각 당은 경선이 끝나고 후보가 결정되면 올해 안에 대선 공약의 윤곽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는 후보 결정 전이라도 건의 사항을 당에 전달하고 사전 설득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대선을 현안 해결에 최대한 활용한다는 생각인데요, 다른 시도들도 비슷한 생각에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선이라는 치열한 경쟁의 무대 뒤로 공약에 하나라도 더 넣기위한 지자체들의 또다른 경쟁도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