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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하루 41명 추가' 이틀새 80명 넘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45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1-08-04, 조회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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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 청주 댄스학원 소백산 국립공원
[충북 코로나19  '하루 41명 추가' 이틀새  80명 넘어 ]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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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 들어 하루 최다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충북지역은 오늘도(4) 신규 감염자가 40명을 넘었습니다.

오늘 오전 0시 이후 확인된 신규 확진 환자는 41명으로 청주에서만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 13명, 음성 3명, 증평과 괴산에서 2명, 단양에서 1명씩 추가됐습니다.

지난달 23일 첫 확진환자가 나온 청주 댄스학원과 관련해 최초 감염자와 접촉 후 격리 중이던 10대와 그 접촉자 3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35명이 됐고, 충주에서도 소모임 관련 70대 3명과 콜라텍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수가 각각 11명과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연쇄 감염도 확진환자의 자녀 1명이 추가돼 누적 37명을 기록했으며, 음성에서는 이천 확진환자와 같은 인력 사무소를 썼던 40대 외국인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규 환자 41명 가운데 30명은 앞서 확진된 가족이나 지인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1명은 의심 증상이 나왔거나 무증상 선제 검사 등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입니다.

지난해 2월 20일 첫 감염자가 나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 수는 최근 두 달 사이 1천 명 넘게 늘어 오후 5시 50분 기준 4,018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