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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차 접종 잠정 중단 "2차 수급 먼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06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21-05-06, 조회 :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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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시작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신규 접종이 잠시 중단됩니다.

화이자 수급 문제로 현재 남은 백신과 들어올 분량은 모두 2차 접종자들 먼저 맞혀야 하기 때문인데요.

접종 기간이 긴 아스트라제네카는 예정대로 사전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28일부터 화이자 1차 접종을 시작한 괴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충청북도에서 한 상자를 받아, 75살 이상 어르신 천3백여 명을 접종했습니다.

하지만 잠정중단 지침이 내려오면서 일주일 만에 사람 없이 텅 비었습니다.

화이자 백신 수급량을 조절해야 한다며, 1차 접종을 당분간 중단하라는 지침 때문입니다

◀INT▶
윤태곤/괴산군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화이자 백신 수급 물량이 약간 좀 떨어지면서, 2차 접종 물량에 더 집중하면서 1차 접종분에 대해서는 (추가) 배정이 안 된 상태입니다."

중단된 지역은 괴산을 비롯해 청주 청원, 진천, 증평,보은, 영동, 단양까지 모두 7곳.

이보다 앞서 진행해 현재 2차 접종 중인 청주 상당과 서원, 충주, 제천, 음성, 옥천도 신규 접종은 추가로 하지 않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일 화이자 첫 접종이 시작된 이후 접종 간격인 3주가 지나면서 2차 대상자 수가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가 당장 이 대상자 물량에 대해서만 수급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INT▶
이수현/충청북도 감염병관리과장
"5월 20일까지는 2차를 우선 접종하고 그다음에 새롭게 오는 물량을 가지고서 다시 신규 들어가는 거로 계획을 하고 저희도 준비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아스트라제네카는 접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방·경찰 등 필수 인력 접종이 마무리돼가는 가운데, 오늘(7/어제)부터는 연령별 백신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일단 70에서 74살 어르신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오는 10일부터는 65에서 69살, 13일부터는 60에서 64살 순입니다.

◀SYN▶
정은경/질병관리청장
"전국에서 1만 3천여 곳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동시에 시행하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곳을 택하여 본인 또는 자녀 등 보호자들께서 예약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접종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백신 예약 전용 홈페이지와 각 지역 보건소 전화로 접수할 수 있고, 접종은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취재 양태욱, CG 강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