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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사단체, 고교학점제 추진 제동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5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21-07-22, 조회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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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진로교육 충북교육청
[진보 교사단체, 고교학점제 추진 제동]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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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진보 교사단체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22)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와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는 진로교육 보다 입시교육을 부추길거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고등학교 교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교학점제 의견 조사에서, 응답자의 86%가 대학진학에 유리한 과목 위주로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게 될거라고 우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답자의 85%는 교사들이 여러 과목을 개설해 지도해야 하는 상황에 몰려, 전문성 약화로 수업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걱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확대해 진로맞춤형 교육이 실현될 것이라는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주장은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고교학점제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고교학점제 선도 연구학교를 39곳으로 확대한데 이어 내년에는 도내 일반고 전체를 선도 연구학교로 지정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