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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공정에 AI 융합" 충북 기업 지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3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21-05-24, 조회 :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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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업체의 제조 공정에 AI, 즉 인공지능을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 사업이 충북에서 시작됐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북이 선정됐는데요, 해당 기업체는 물론 인공지능 관련 산업도 육성해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입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리포트▶
반도체와 모바일용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심텍, 최종 검사 단계에서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발생하는 차이를 없애고 공정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IT산업이 고도화되면서 정확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도입을 결정한 또다른 이유입니다.

◀INT▶
최시돈/(주)심텍 대표이사
정형화된 AI 데이터를 가지고 불량률과 비용과 리더타임을 다 낮추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우리가 있게 할 수가 있습니다.

제조 과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국가 사업이 내년까지 130억 원이 지원돼 충북에서 진행됩니다.

대상은 충북 특화산업인 T와 바이오헬스 등의 기업 12곳, 분석 장비와 서버를 갖춘 실증랩에서 기업들의 작업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 검사, 설계 등에 적용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됩니다.

◀INT▶
홍석수/충북과학기술혁신원 SW융합클러스터 충북센터장
제품의 설계, 공정, 그리고 최종 물류 단계까지에 걸쳐가지고 지능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데요, 이것들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실제 일부 대기업들밖에 없습니다.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에 투자하게 되고, 기업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는 자양분으로도 활용됩니다.

인공지능 기업들은 그동안 영업비밀 등의 이유로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정부는 충북을 첫 대상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사업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제조업, 인공지능 두 분야 모두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새로운 실험이 충북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영상 류진수 연상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