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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교수 사직서 첫 수리 "사직 의사 확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김은초, 방송일 : 2024-05-20, 조회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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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사직 의사를 밝힌

충북대병원 교수 사직서가 처음으로 

수리됐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 10일 진료를 마지막으로

출근하지 않고 있는

김석원 정형외과 교수의 사직서를

최근 최종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교수는

지난 3월 27일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기자회견을 통해

"의대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더는 버틸 힘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