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도내 소상공인들의
창업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소상공인지원센터로부터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예비창업자를 분석한 결과,
소상공인 창업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03.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명예퇴직 근로자 창업 증가도
한 원인이지만, 도내 소상공인의 사업 만족도가 36%로 나타나 기존 사업자의 업종변경도
창업증가의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조선초 금속활자 특별전 성황	2003-10-30	8
산업활동 기지개	2003-10-30	14
직거래 금요장터 폐장	2003-10-30	15
농협 물류센터 이용장려금 지급	2003-10-30	13
비수도권 단체장 공동 입법 촉구	2003-10-30	8
'충북교사 되겠다' 선언 잇따라	2003-10-30	8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 최대 67.6:1	2003-10-30	9
어머니 살해 30대 여 구속영장	2003-10-30	14
금융기관 대출 어려워져	2003-10-30	12
세계 화랑 태권도 대회 폐막	2003-10-30	16
충청신협 업무정지	2003-10-30	10
학생체벌 여전	2003-10-30	33
시.군의장단협의회	2003-10-30	18
(완)증평 자치실현과 향후 과제	2003-10-30	33
(완)소각장 회의 무산	2003-10-30	14
도청 공무원 선거법 위반 조사	2003-10-3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