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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들고 은행 털려한 30대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6-24, 조회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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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는 흉기를 들고
은행강도를 하려던 영동군 양강면 33살
김 모씨를 붙잡아 강도예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은행문이 열리기 전인
오늘 오전 7시 40분쯤,
흉기를 들고 모 은행 영동읍 지점에
침입하기 위해 건물 유리창을 깨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비상벨이 울린 뒤, 출동한
경찰에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격투 끝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