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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경제희망리포트-(주)엔에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06-19, 조회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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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철공소 수준에 불과하던 기업이
6년만에 당당한 IT 벤처기업이 됐습니다.
충북경제희망리포트
오늘은 도전과 모험속에 희망을 찾는
사람들을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2년 오창단지에 입성한
주식회사 엔에스.

엔에스는 창업 6년만에
반도체와 TV 부품을 테스트하는
정밀계측검사 시스템 분야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세용 사장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 사업에 뛰어든 건 35살때인
지난 99년.

당시 3명과 함께 시작했던
이 겁없는 도전은, 직원 26명이
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벤처기업으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INT▶
이세용 대표이사/(주)엔에스
"어려운 만큼 성취감도 높다"

창업초기에는 국내 경기 침체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근 차근 기술력을 쌓아
자생력을 키웠습니다.

이제는 수출도 점점 늘기 시작했고,
사업 다각화를 노력한
부품사업쪽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이세용 대표이사
"스텝바이스텝으로 가다보면
이룰 것이라고 본다."

한걸음부터 차근차근
그러나 때로는 과감할 줄 알아야 한다는
엔에스 사람들은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찾아 도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