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영동과 옥천 등 도내 수해지역에
자원봉사 인력이 서서히 줄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수해복구를 위해
도내 공공근로 인력이 집중 투입됩니다.

충청북도는 내일(17)부터 하루 180명씩
청주시와 청원,보은,괴산군 공공근로
인력을 수해지역에 투입해 농작물
피해복구와 하천변 수해 잔재물
제거작업을 벌입니다.

현재까지 응급복구는
공공시설이 97%, 농경지는 76%정도의
진척률을 보이고 이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학교주변 유해시설에 너무 관대	2002-10-02	35
수의계약 기준 애매	2002-10-02	44
충북 제2금융권 자체 방범망 `허술'	2002-10-02	36
대통령선거 준비 시작	2002-10-02	34
공예비엔날레 내년 9월 개최	2002-10-02	34
베트남 시장진출 세미나(충북무협)	2002-10-02	30
교통사고 예방 종합대책 마련(TV)	2002-10-02	23
경찰서장 회의	2002-10-02	31
엑스포 국제학술회의(최종)	2002-10-02	39
피해자 가해자 바뀌어/동부서	2002-10-02	33
충주)송면 석산개발 저지대책위 구성	2002-10-02	42
충북음악제	2002-10-02	41
평일 최대 관람객	2002-10-02	20
(완)향토음식경연대회	2002-10-02	36
(완)용돈.많을수록 좋지만...	2002-10-02	30
조례 제정 시민 토론회	2002-10-0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