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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김검사 관련 금품받은 변호사 구속
양길승 전 청와대 부속실장 향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청주지검은 오늘(6)
나이트클럽 소유주 이원호씨로부터 수사를
무마해달라며 7천만원을 받은 35살 민 모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변호사 민 씨는
지난 7월초 청주시내 한 커피숍에서 이원호씨가
자신을 수사하고 있는 김도훈 검사에게
전해주라고 준 7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또 김 전 검사가 민 변호사에게
나중에 일이 잘되면 1억원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보고,김 전 검사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검사측은 민 변호사와는
거의 왕래가 없던 사이로,
밥 한끼 먹은 것 밖에 없다며 금품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수사하고 있는 청주지검은 오늘(6)
나이트클럽 소유주 이원호씨로부터 수사를
무마해달라며 7천만원을 받은 35살 민 모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변호사 민 씨는
지난 7월초 청주시내 한 커피숍에서 이원호씨가
자신을 수사하고 있는 김도훈 검사에게
전해주라고 준 7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또 김 전 검사가 민 변호사에게
나중에 일이 잘되면 1억원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보고,김 전 검사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검사측은 민 변호사와는
거의 왕래가 없던 사이로,
밥 한끼 먹은 것 밖에 없다며 금품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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