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투자회수가 빠르고
고부가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수목으로
숲을 바꾸는 바이오 조림 10년 계획이
마련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오늘(27)발표한
바이오조림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2년까지 10년동안 63억원을 들여
도내 500헥타 산에 항암재 약재로 쓰이는
헛개나무와 산수유 등 13종의 바이오 수림을
조성합니다.

또 생명공학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오송 등 중부권과, 보은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등 4개 권역에 바이오 숲을 조성해
임산물을 이용한 기능성 상품 개발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목재 생산용 나무가 투자비
회수에 4-50년에 소요되는데 비해 바이오
조림 수목은 4-5년뒤면 산물을 채취해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하이닉스 여성대학수료식	2003-12-16	10
나비생태관,오늘 개관	2003-12-16	35
전국에 직지홍보관 설치 확대	2003-12-16	32
가스시설등 재난취약지 점검	2003-12-16	13
충북환경련 10대 환경뉴스 선정	2003-12-16	17
살기좋은 아파트 시상	2003-12-16	9
유통업체 적어	2003-12-16	17
학교급식 전지역으로 확산	2003-12-16	15
충북대 외국유학생 3위	2003-12-16	12
(완)음식물자원화 시설&소각장	2003-12-16	27
희망 2004 이웃돕기 성금	2003-12-16	17
김도훈 전검사 출마(대체)	2003-12-16	24
40여명 성폭행범에 징역 35년 선고	2003-12-16	20
(완)가스충전소 폭발	2003-12-16	16
충주)완)고 전재규 대원 납골당에 봉안	2003-12-16	17
(완)전국체전 성공개최 심포지엄	2003-12-1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