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완)단속해도 골치
◀ANC▶
청주와 청원지역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130톤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공장이 도내에 한개밖에 없다보니
재활용 공장에 이상이 생길 때마다
쓰레기 처리가 골칫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지난 15일 청원군에 있는 한 재활용 공장 업주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를 인근 농가에 제공했다가 구속됐습니다.
업주 구속으로 이 공장은 막대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INT▶
00환경재활용공사- 전화
공동 주택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전량을
이 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는 청주시와 청원군에 불똥이 튀었습니다.
도내에 하나밖에 없는 업체 가동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장 막대한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갈곳이 없습니다.
◀INT▶
한욱현(청원군 환경보호과)
지난해에도 이 업체가 한달동안 영업정지 처분을 당하면서 청주지역 음식 쓰레기를 서울까지 운반하는 홍역을 겪었습니다.
오는 2천 5년부터는 음식물 쓰레기 매립이 금지되는 등 환경 법규는 강화되고 있지만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장 설립 마저 어려워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청주와 청원지역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130톤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공장이 도내에 한개밖에 없다보니
재활용 공장에 이상이 생길 때마다
쓰레기 처리가 골칫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지난 15일 청원군에 있는 한 재활용 공장 업주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를 인근 농가에 제공했다가 구속됐습니다.
업주 구속으로 이 공장은 막대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INT▶
00환경재활용공사- 전화
공동 주택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전량을
이 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는 청주시와 청원군에 불똥이 튀었습니다.
도내에 하나밖에 없는 업체 가동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장 막대한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갈곳이 없습니다.
◀INT▶
한욱현(청원군 환경보호과)
지난해에도 이 업체가 한달동안 영업정지 처분을 당하면서 청주지역 음식 쓰레기를 서울까지 운반하는 홍역을 겪었습니다.
오는 2천 5년부터는 음식물 쓰레기 매립이 금지되는 등 환경 법규는 강화되고 있지만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장 설립 마저 어려워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영동군, 장학금.영상 홍보물 선거용 지적 | 2001-10-06 |
444
|
노인의 날 기념식 | 2001-10-06 |
442
|
학교 여성 편의시설 태부족 | 2001-10-06 |
373
|
베트남 푸엔성 방문 | 2001-10-06 |
495
|
(완)비엔날레 이틀째 | 2001-10-06 |
447
|
외국인 근로자 한마당 | 2001-10-06 |
447
|
(완)전국체전 전력점검-2탄 | 2001-10-06 |
438
|
사슴만성소모성질병 확인 비상 | 2001-10-05 |
414
|
전기화재 증가 | 2001-10-05 |
449
|
솔밭공원에 황토길 조성 | 2001-10-05 |
443
|
생활치안 위반 사범 만6천명 적발 | 2001-10-05 |
389
|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 2001-10-05 |
412
|
태권도 민간외교 결단식 | 2001-10-05 |
431
|
고교 학력진단평가 실시 | 2001-10-05 |
461
|
청주기공 기숙사 준공 | 2001-10-05 |
446
|
충북 물가관리 우수도 선정 | 2001-10-05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