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농협충북지역본부는 지난해 도내 농업인이
농업기자재를 구입한 뒤 돌려받은 부가세가
28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환급액을 보면 농산물 포장재인
골판지 상자가 15억천4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농업용 시설하우스 파이프 5억4천2백만원,
농업용 필름 4억원,과일봉지 3억5천백만원,
PP포대 2천4백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3분기까지 신청액 19억원은 환급이 끝났고 지난해 4분기 신청액 9억원은
이번달 환급될 예정입니다.

농협은 농업인이 농업자재를 구입한 뒤 세금계산서를 제출하면 구매액의
10%인 부가세를 환급해주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인삼자재가 환급 대상으로 추가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고용,산재보험 납부 마감일	2003-03-10	14
기름값 오르면서 농자재값 인상	2003-03-10	16
새동네 어린이공원 조성	2003-03-10	22
에너지 절약 강화	2003-03-10	15
농고 공동실습소 개소식	2003-03-10	16
새봄맞이 음악회(저녁 8시 이후)	2003-03-10	10
정부예산 요구 다음달까지 확정	2003-03-10	19
인감증명 발급 쉬워진다	2003-03-10	15
쌀생산조정제 거의 마감	2003-03-10	22
괴산 각연사 통일대사 부도 보물 지정	2003-03-10	21
충북치안대상 시상식	2003-03-10	21
전문대신입생모집 열기	2003-03-10	20
(완)화장장 강행	2003-03-10	18
신임 사장 고창근 아나운서 국장	2003-03-10	23
대구 지하철 화재 성금	2003-03-10	30
충주)완)충주산업단지,조성 가시화	2003-03-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