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이라크전쟁 지연으로 유가가 폭등하면서
충북도내 물가불안심리가 만연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충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2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과 공공요금의
안정에도 불구하고 유가의 폭등으로 전달보다 0.6%,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나 올랐습니다.

지난 1월의 전달대비 물가상승률도 0.7%였기 때문에 올들어 두달만에 1.4%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해 연간 물가목표치인 3%대 달성이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자 줄어	2003-03-23	18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 겉돈다	2003-03-23	13
봄철 338만 그루 나무심기	2003-03-23	22
공무원 행동강령 준비 부심	2003-03-23	20
올해 보육사업 36억 투입	2003-03-23	21
투자미끼 거액 가로챈 30대 영장	2003-03-23	17
청주에 어린이 도서관 건립 확정	2003-03-23	15
(완)서민물가 불안	2003-03-23	23
미니시리즈-- 내인생의 콩깍지	2003-03-23	19
사직공원 개발 지연	2003-03-23	20
"달동네 꽃동네"(R)인터넷 고립마을	2003-03-23	28
괴산>국립공원구역 해제 지연<23>	2003-03-23	20
음성)대소지역 아파트 건설 활발(23)	2003-03-23	21
음성, 순수채무 '제로'(23)	2003-03-23	20
산악연맹 기원제	2003-03-23	15
(완)집중조명/화장장 변한다(제주.수원)	2003-03-2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