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최근 차량 화재가 급증하고 있어 모든 차량에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1월에만 전기배선 불량과
엔진과열로 인한 차량 화재가 28건이나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배에 달했습니다.

또 차량 화재가 도내 전체 화재 발생의
2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현행법에는 승차정원 7인 이상의
승합 차량만 소화기를 비치하게 돼있어,
소방당국 안에서도 모든 차량에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조흥은행 방항 고객 불안	2003-03-04	21
'즉시성 포상제' 관심	2003-03-04	11
오 신부 소환시기,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	2003-03-04	21
충북대병원,응급의학 전문의 배치	2003-03-04	30
통학차량 미등록.규정 안지켜	2003-03-04	21
NEIS 반대운동(박민순)	2003-03-04	27
한나라당 수입최다	2003-03-04	20
충주)완)유람선 화재 무방비	2003-03-04	20
충주)완)농촌주민 운동 안한다	2003-03-04	20
안재헌 부지사 이임식	2003-03-04	25
농작물 재해보험판매	2003-03-03	16
세금을 아는 주간	2003-03-03	36
충북대 총학생회, 인상 등록금 환불요구	2003-03-03	22
양봉농가 2단 벌통 지원	2003-03-03	41
개학과 입학	2003-03-03	24
충북도약실천계획 수립 지시	2003-03-03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