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방경찰청 마약계는
지난해 단기비자로 입국한 중국동포
46살 김모 여인이 충북도내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주부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마약성분이 함유된 살빼는 약을 판매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씨와 거래한 사람들의 신원과
김씨의 얼굴사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몽타주를 작성해 수배를 내릴 방침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화장장,더이상 믿을수 없다	2003-02-27	20
서원대 새 총장에 이희선 교수 선출	2003-02-27	30
오늘부터 제2운천교 부분통제	2003-02-26	20
다음달초부터 봄꽃길 조성	2003-02-26	23
속리산 등산로 9곳 폐쇄	2003-02-26	26
민주당 개혁안 정가 관심	2003-02-26	16
흡연 청소년 절반이 초등학교부터	2003-02-26	8
비영리 민간단체 3억5천 지원	2003-02-26	13
축산폐수 처리 방안 마련	2003-02-26	12
청주대 노조,제한적 명예퇴직 등 반발	2003-02-26	15
옥천 상수도 요금 평균 9.7% 인상	2003-02-26	31
괴산 청천 주민, 폐기물 처리장 설치 반대	2003-02-26	19
화물차 관련 법규 개정	2003-02-26	14
청주산단 정기총회	2003-02-26	7
보건소흥덕출장소 승격	2003-02-26	19
노인에게 효도지팡이 보급	2003-02-26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