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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대체도로 구간 문화재발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3-01-10, 조회 :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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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구간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집터가 발견됨에 따라
문화재 발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발굴구간은 청원군 남이면 양촌리 일대
2천8백평방미터로,
중앙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맡았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시굴공사 과정에서
삼국시대에서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집터가 발견돼 발굴을 시작했다며,
발굴작업은 내년 3월에나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