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마늘 파종 시기로 접어들면서
전국적인 마늘 주산지인 단양지역에서도
이번 주 부터 마늘 파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재 파종이 이뤄지는 마늘은 내년 6월 20일쯤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파종을 서둘러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단양지역에서는 올해
2,137농가가 197ha의 면적에서 1,458톤의 마늘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공장 자동화 사업장 종사자 감소	2003-11-04	10
(완)우리당 상당지구당 창당	2003-11-04	12
경부고속철 오송역 포함 확실시	2003-11-04	11
교육청 훈포장 전수식	2003-11-04	18
살인교사관련 갈취 조씨 조사	2003-11-04	14
(완)내일 수능시험일	2003-11-04	22
적십자 충북지사 연차대회	2003-11-04	22
"이원호씨 탈세액 9억여원"	2003-11-04	13
상공회의소 CEO 포럼	2003-11-04	14
(완)대학 선거 '썰렁'	2003-11-04	20
충주)완)마늘 농사 시작	2003-11-04	22
중소기업 간담회	2003-11-04	12
충주)완)현장에서 배운다	2003-11-04	12
대형폐기물 처리 편해진다	2003-11-03	12
쓰레기 불법투기단속 성과	2003-11-03	8
충북,앞으로 5년동안 IT.BT에 주력	2003-11-0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