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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도민체전 개막
◀ANC▶
150만 도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 42회 충북 도민 체육대회가 오늘(24)
영동 군민 운동장에서 개막됐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영동군 심천면 난계공원,
7선녀의 춤사위 속에 태양열을 이용해
성화가 채화됩니다.
봉송 주자에게 인계된 성화는 영동군 일대
165km를 달려 개막식이 열리는 영동
군민회관에 들어섭니다.
◀SYN▶
환호 + 박수 + 점화
스탠드를 가득 메운 만여명의 환호속에
도내 12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합니다.
◀SYN▶
선수 행진 + 이벤트 1,2개
지난 9월 자치단체로 승격된 증평군도
도민체전에 첫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영동군은 2년 연속 태풍
피해를 입었을때 발벗고 도와준 도민 전체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손문주 영동군수
◀INT▶
이원종 지사
개회식에 이어 희망의 춤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마스게임과 주부 에어로빅 등
문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s/u 개막식을 마친 선수들은 앞으로 3일동안
21개 종목에 걸쳐 각 지역의 명예를 건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150만 도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 42회 충북 도민 체육대회가 오늘(24)
영동 군민 운동장에서 개막됐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영동군 심천면 난계공원,
7선녀의 춤사위 속에 태양열을 이용해
성화가 채화됩니다.
봉송 주자에게 인계된 성화는 영동군 일대
165km를 달려 개막식이 열리는 영동
군민회관에 들어섭니다.
◀SYN▶
환호 + 박수 + 점화
스탠드를 가득 메운 만여명의 환호속에
도내 12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합니다.
◀SYN▶
선수 행진 + 이벤트 1,2개
지난 9월 자치단체로 승격된 증평군도
도민체전에 첫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영동군은 2년 연속 태풍
피해를 입었을때 발벗고 도와준 도민 전체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손문주 영동군수
◀INT▶
이원종 지사
개회식에 이어 희망의 춤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마스게임과 주부 에어로빅 등
문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s/u 개막식을 마친 선수들은 앞으로 3일동안
21개 종목에 걸쳐 각 지역의 명예를 건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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