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만 보다가 알라딘을 관람했는데요~
일이 있어서 계속 못왔었는데
오랫만인데도 불구하고
자파가 무섭다고 징징 거리다가
점점 자스민 공주님한테 빠졌다가
지니를 보고는 빵~터져서
집에와서도 얼음~땡~을 하고
램프를 구해서 지니한테 소원을 빌어야한다고 했답니다~
저 또한 너무나도 재미있고 신나는 공연이었어요~^^
매번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