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콜릿으로 양치하던 하얀이~^^
눈웃음이 매력이던 바쁜 의사쌤과 세균마왕!!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던 꼬마 세균♥
다정다감한 슈퍼맨 앞치마의 멋쟁이 아빠!!
양치하기 귀찮아 하던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엄마! 나 치카 언제 해요? 이거 먹고 치카 할께요!!라며 양치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된 우리 아이들. .
또한 중간 중간 아이들보다 엄마들의 유머 코드를 건드려 주던 대사들. . .
가만히 눈 감고 떠올려 보면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다음번 공연도 기대하며 빠샤빠샤!!
즐겁고 유익했던 공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