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왼손이" 라는 탈춤 공연을 보고 왔는데 해와 달의 이야기와는 다르지만
조금 비슷한 쟝르의 해와달의 이야기 온 가족 뮤지컬이였네여~~
전통악기 소리가 익숙지 않은 요즘 인데 장구, 꽹과리 소리에 더욱 흥이났던 공연이였네여
열심히 해준 배우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담주 공연이 이번달 마지막주 공연이라 너무 아쉽네여~~
10월달에도 알찬 공연들 많이많이 기대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