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다역에 능청스런 연기에빵 터지고 ㅋ
어눌한 웃음이 더 유쾌히게 만들어줘서 또 한번 빵터지고 ~^^
곤충들의 운동회는 내용보다 연기자 분들의 노력과 노련미로 즐거웠던 공연이네요~^^
예전에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 뵜던 분들을 다시 만나서 더욱 반가웠는데
이번 공연에선 사마귀 역활 맡으신 분의 활약이 어마어마 했어요 ㅋㅋㅋ
능청스럽게 즐겁게 연기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해주시더라구요♡
알통다리 곤충 맡으신분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허허하허 하구 웃으실때 같이 웃게 되더라구요 ~~^^ 오랫만ㅇㅔ 크게 웃었네요
ㅋㅋ 파란소금 극단 연기자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아이홀 씨어터 번창하셔서 좋은공연 계속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