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편이 아들 델꼬 왔는데, 이번주는 울 아들과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여...
오즈의 마법사의 오픈작을 시작으로 벌써 33탄이 되었네여...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갈때 마다 친철하신 메니져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