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인어공주 했을땐 배우분들이 인형들고 움직임 하나 하나에 열심히 스토리를
이어가셨던 생각이 나네여~
남편이 인어공주 봤었는데, 머하러 또 보냐구 하길래 한마디 했네여~
작년에 본건 제목만 같지! 스토리, 극단도 다르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울아들 우영이를 델꼬 다녀온다네여~~
오늘 하루도 아들을 위해서 노력해준 남편과~
항상 느끼는거지만 열현해 주신 배우분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다음주 공연도 기대 많이 할께용~
내일은 연극놀이수업 첫 시작이네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