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리진호 지적박물관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100여 곳의 학교가
일제의 인가로 750년의 역사가 단축됐다고 주장했다.
이중 충북 6개 학교의 개교시기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전했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