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의 학교 10군데 가운데 2군데 꼴로 실내 공기질이
‘나쁨’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이 미세먼지로 인한
실외수업 자제기준보다 높아서,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기준이라는 지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