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와 오창지역의 디클로메탄 발암물질 배출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청주가 환경적으로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는 주장이 제기 됐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충북발전연구원 배명순 박사의 이야기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