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 저소득층 주민 4명 중 1명은 의료비 때문에 몸이 아파도 병원치료를 받지 않은 경험이 있다는
청주복지재단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잠재적인 병을 키울 수도 있고 고독사 문제도 시급한 요즘
예방적 건강지원과 긴급 의료지원체계가 필요할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