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안전한 학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지난 2010년부터
‘학생안전강화학교’를 지정하고 있는데,
충북의 경우, 학생안전강화학교로 지정 된 곳 가운데
경비인력이 배치된 곳은 단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