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귀달린 CCTV'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카메라가 설치된 현장에서 비명 같은 소리를 인식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