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공공도서관의 도농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충북참여연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괴산군과 보은군의 공공도서관이 한곳이어서 군민 3만 명이 같이
이용하고 있은 실정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