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명인들 중에는 충북의 자연과 사람이 좋아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이들이 문화자원이 되는 셈인데
제천에서는 사업으로 키운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