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도교육청의 ‘지능형 로봇’ 구매
과정 특혜의혹이 경찰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충북도교육청 서기관 한명을 불구속 입건하면서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수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오갔다는 점에서
도교육청 고위 관계자의 개입은 없었는지 의심은 끊이지 않는데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