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도 더 이상 수해 안전지대가 아님이 입증되면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집중호우 대책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얘기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