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를 둘러싸고 입주민 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2013년부터 공동주택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시도하고 있는 서울시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