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운영권 등을 놓고 이랜드리테일과 마찰을 빚던 청주 드림플러스 사태가
2년여 만에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 충북도당이 양측과 실무협상을 통한 중재에 나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