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면적과 문화기반시설 수 증가 등 개인이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문화혜택이 늘어나면
해당 지역 내 평균 자살률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내용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