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을 국립철도박물관으로 승격시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되면서,
충북권역에서 법안 반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오송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에 나섰던 충북의 노력이 허사로 끝날 것인지 촉각이 모아지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