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사회를 강타한 ‘미투’ 바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주여성들 역시 마찬가지인데,
피해사실을 드러낼 수 없는 이주여성들의 현실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