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재활용품 수입금지 조치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예고되면서
전국적으로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청주시가 민간재활용업체를 통한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향후 어떻게 대응해 나갈 계획인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