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인 ‘진천 그린에너지발전소’가
세계 최대 규모로 충북 도내에 들어선다.
정부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정책에 맞춘
친환경 에너지 활성화 정책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