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의 사표’로 불린 청암 송건호 선생 기념사업이
고향인 충북 옥천에서 추진된다.
군사독재정권에 저항했던 대표적 언론인인 청암 송건호 선생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기념사업이 마련되는지 이야기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