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시작 된 진천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진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경우
민·관·학 협의가 잘 이뤄지고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데, 그 이야기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