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가 줄면서 폐교 직전까지 갔던 문의초등학교 도원분교가
아토피, 천식 치유학교로 거듭나면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정원이 넘쳐 몇몇 학생들은 입학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본다.